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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urges mandatory body-worn cameras for Jamaica's police force

Kingston
Bernard urges mandatory body-worn cameras for Jamaica's police force

야당 소속 앨런 버나드 상원의원이 자메이카 경찰청(JCF) 소속 경관들에게 보디캠 착용을 의무화하는 입법을 정부에 촉구하며, 이를 보다 광범위한 디지털 책무성 체계의 일환으로 제시했다.

버나드 의원은 금요일 상원에서 진행된 2026년 사이버범죄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으며, 해당 법안은 상원에서 가결됐다. 그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집계된 경찰 총격 사망이 115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87건과 비교해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선 경관에 대한 감독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버나드 의원은 또한 호러스 챙 국가안보부 장관을 겨냥했다. 챙 장관은 최근 특수 작전 시 경찰에 카메라를 지급하자는 보다 제한적인 제안마저 일축하며 이를 “말도 안 되는 발상”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버나드 의원은 사이버범죄법안에는 찬성한다고 밝히면서도, 국가 안보가 헌법적 권리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 야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공의 안전은 권리에 기반한 안전이어야 하며, 디지털 책무성은 통치를 받는 이들뿐만 아니라 통치하는 이들, 즉 경찰과 그들의 수색, 압수, 체포, 그리고 자메이카에서 너무도 빈번히 발생하는 초법적 살해 행위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Syndicated from Jamaica Observer · originally publish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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