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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마두로 마약 밀매 재판을 2027년 6월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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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사가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와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의 미국 내 마약 밀매 혐의 재판 개시일을 2027년 6월 1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피고는 모두 무죄 답변을 했다. 마두로의 변호인단은 체포의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주권면제가 그를 기소로부터 보호한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기소는 마두로가 코카인 밀수 공모에 가담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마두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유죄가 확정되면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디케이트 출처 ZIP FM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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