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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비너스 윌리엄스, 6월 복귀 위해 윔블던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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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는 6월 29일 개막하는 올해 챔피언십 여자 복식 부문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았으며, 윔블던 잔디 코트에서 다시 팀을 이룰 예정이다.
미국 출신 자매는 SW19에서 복식 정상을 여섯 번 차지했다. 하지만 확정된 와일드카드 명단이 발표되면서 단식 출전은 하지 않을 것이며, 한 자리는 아직 남아 있다.
44세 세레나는 장기 공백 뒤 퀸스 클럽에서 경기에 복귀했고, 이어 베를린에서도 복귀 행보를 이어갔다. 그곳에서 체코의 파트너 카롤리나 무호바와 함께 줄리아나 올모스와 에린 라우틀리프에게 6-4, 6-4로 패했다.
45세 비너스는 이번 시즌 단식 승리를 거두기 어려웠다. 다만 4월 마드리드 오픈에서는 영국의 케이티 볼터와 짝을 이루어 복식 승리를 기록했다.
신디케이트 출처 Our Today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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