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월드컵 준결승서 잉글랜드에 2-1 승리…Messi의 스페인과 결승 성사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수요일 열린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Lautaro Martinez가 92분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Lionel Messi의 지휘 아래 승리를 확정했고, 유럽 챔피언 스페인과의 결승행을 예약했다.
애틀랜타에 모인 관중 68,239명 앞에서 Anthony Gordon이 후반 재개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자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듯했다.
두 팀은 잊을 수 없는 경기들로 점철된 치열한 월드컵 역사를 함께 써왔다. 경기 막판 두 골로 잉글랜드의 결승 진출을 좌절시킨 이날 밤은 아르헨티나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념될 것이다.
Messi의 패스를 받은 Enzo Fernandez가 85분 동점골을 마무리했다. 이어 연장전 돌입이 임박한 가운데 Messi가 크로스를 올렸고, 교체 투입된 Lautaro Martinez가 추가시간 2분에 머리로 받아 넣었다.
1962년 브라질은 월드컵 우승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마지막 팀이었다. Messi는 이제 브라질의 상징적 선수 Cafu에 이어 월드컵 결승전에 세 차례 출전하는 역대 두 번째 축구 선수가 될 전망이다.
일요일 결승전은 뉴저지의 MetLife Stadium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럽과 남미의 챔피언이 맞붙는 이 경기로 사상 첫 48개국 참가 월드컵이 막을 내린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Inquir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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