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밤, 가볍게 이어지던 도미노 게임이 범죄 현장으로 바뀌었다. 총잡이가 St Catherine의 포트모어 한 바에 들어와 건설 노동자를 사살한 뒤 도주용 차량을 타고 달아났기 때문이다.
사망자는 해당 주 스페인 타운 March Pen Road 거주 24세 다비안 스미스(Davian Smith)로, 'Boo'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다.
보도에 따르면 4월 26일 오후 8시 50분경, 스미스는 바에서 다른 남성 세 명과 도미노를 두고 있을 때 혼다 스트림(Honda Stream) 승용차가 밖에 멈췄다.
경찰은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시설 안으로 들어와 허리띠에서 권총을 꺼내 발사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상반신에 여러 발을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총잡이는 바에서 뛰쳐나가 대기 중이던 차에 다시 탑승한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
스미스는 Spanish Town Hospital로 급히 옮겨졌으나 사망이 확인됐다.
수사관들은 아직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Portmore Criminal Investigation Branch는 이번 살인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 Rabert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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