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본에 2-1 승…독일·네덜란드 승부차기 탈락
2026년 6월 29일 FIFA 월드컵 토너먼트 단계에서 세 가지 중요한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막판 위기를 넘겼고, 독일과 네덜란드는 모두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브라질은 역전해 일본에 2-1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브라질의 빌드업 과정에서 볼을 뺏은 뒤 페널티 박스 밖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분석가들은 카세미루가 전진해 수비를 벗어났지만 제때 복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팀은 브라질이 좌측을 과부하시킨 뒤 크로스에서 카세미루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1966년 이후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 정규 시간 마지막 결승골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평가받는 골을 넣었다. 브라질은 점유율 약 69%, 슈팅 19회, 유효슈팅 7개를 기록했다. 안첼로티는 전반 종료 후 엔드릭과 마르티넬리를 투입해 폭을 넓히고 볼 전개 속도를 높였으며, CVM 축구 패널 출연 게스트들은 이 교체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고 평가했다.
독일은 1-1 무승부 끝 승부차기에서 파라과이에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훌리오 엔시소가 42분에 파라과이를 앞세웠고, 카이 하베르츠가 54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요나탄 타는 연장전에 결승골을 넣은 줄 알았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안톤과 파라과이 골키퍼 간 접촉이 VAR 심사로 확인되며 골이 취소됐다. 전 FIFA 심판 빅터 스튜어트는 접촉은 있었지만 헤더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브렌트 산초는 판정이 약하다고 했다. 양 팀이 여러 차례 승부차기를 빗나간 뒤 파라과이가 서든데스로 진출했다. 골키퍼 올란도 길은 페널티킥 선방으로 큰 찬사를 받았다.
모로코도 연장 끝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네덜란드를 꺾고 진출했다. 코디 각포가 네덜란드를 앞세웠지만 모로코가 동점을 만들었다. 모로코는 16강에서 캐나다와 맞붙고, 브라질은 코트디부아르와 노르웨이의 승자를 기다린다.
신디케이트 출처 CVM TV News (Video)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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