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chester City 공격을 이끈 자메이카 출신 스트라이커 Khadija "Bunny" Shaw가 England에서 강렬한 시즌을 보낸 끝에 Women's Super League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9세인 Shaw는 City가 10년 만에 첫 WSL 타이틀을 차지한 가운데 리그 22경기에서 21골로 시즌을 마치며 3년 연속 Golden Boot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Shaw에게 이어진 굵직한 인정의 흐름을 잇는다. 그는 5월 초 Football Writers' Association Award를 받았고, 불과 며칠 전에는 Manchester City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2021년 City에 합류한 이후 Shaw는 꾸준히 구단의 득점 부담을 떠안아 왔으며, 다섯 시즌 중 네 시즌을 팀 최다 득점자로 마쳤다. 그는 통산 6차례 해트트릭으로 WSL 기준점도 세웠다.
이번 시즌 그의 대표적인 활약으로는 Tottenham전 해트트릭, Aston Villa전 4골, 그리고 10월 City가 Arsenal을 3-2로 꺾는 데 힘을 보탠 이른 시간의 선제골이 꼽힌다.
Manchester City가 Women's FA Cup 결승에서 Brighton을 넘어서면 Shaw는 또 하나의 트로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
신디케이트 출처 CVM TV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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