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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와 호프, 가이아나 ODI 개막전에서 웨스트인디스의 뉴질랜드전 승리를 이끌다
Caribbean Life스포츠

카티와 호프, 가이아나 ODI 개막전에서 웨스트인디스의 뉴질랜드전 승리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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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인디스가 Keacy Carty의 95점과 Shai Hope의 불패 87점에 힘입어 가이아나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한 ODI 시리즈를 7위켓 승리로 개막했다.

267점을 추격하던 홈팀은 7볼을 남기고 목표를 달성했다. 전환점은 Carty와 Hope가 세 번째 위켓에서 이어간 131점 파트너십으로, 추격에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

Carty는 먼저 오프너 Akeem Auguste(38점)와 유용한 동반 활약을 펼친 뒤 Hope와 결합했다. 64점일 때 아슬아슬한 위기를 넘긴 Carty는 112볼에서 95점까지 밀어붙였지만 100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어 Hope가 마무리를 지휘하며 87점으로 불패를 지켰고, 49오버에서 중요한 식스 2개를 날린 Sherfane Rutherford와 함께 경기를 끝냈다.

토스를 이긴 뉴질랜드는 순조롭게 출발했다. Will Young과 Henry Nicholls가 첫 위켓에서 80점을 합작했고, Daryl Mitchell이 65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그러나 40오버에 4위켓 216점에 이르렀던 이닝은 이후 붕괴되며 마지막 6위켓이 단 33점밖에 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Michael Bracewell(29), Mark Chapman(27), Tom Latham(25)은 각각 출발은 좋았지만 점수를 키우지는 못했다. 주장으로 데뷔한 Vitel Lawes가 볼링 반등을 이끌며 Nicholls, Chapman, Bracewell을 차례로 아웃시키고 3위켓 54실점의 성적을 올렸다.

이 결과로 웨스트인디스는 5경기 ODI 시리즈에서 1-0으로 앞서게 됐다.

신디케이트 출처 Caribbean Life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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