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이 2025년에도 자메이카 노동사회보장부(Ministry of Labour and Social Security, MLSS)가 외국인에게 발급한 취업허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해마다 반복되는 양상을 이어갔다.
이 수치는 기획연구소(Planning Institute of Jamaica, PIOJ)가 매년 발행하는 『Economic and Social Survey Jamaica』 2025년판에 실려 있다. 중국 국적자는 2,441건의 허가를 받아 인도 882건, 쿠바 307건을 크게 앞섰다.
섬에서 취업하려는 해외 출신자는 먼저 MLSS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는 「Foreign Nationals and Commonwealth Citizens (Employment) Act, 1964」에 규정된 요건이다.
PIOJ는 해당 연도에 부처로 접수된 신청이 5,701건으로 2024년보다 0.9%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갱신은 2,972건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한 반면, 신규 신청은 6.1% 늘어 2,729건을 기록했다.
“취업허가 신청의 대다수인 96.6%, 즉 5,509건이 승인됐으며, 이 중 79.3%가 남성에게 발급됐다”고 기획연구소는 밝혔다.
승인은 소수의 업종에 집중됐다. 도소매업과 자동차·오토바이 수리업이 2,258건, 건설업이 1,120건, 숙박·음식점업이 607건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출신 신청자가 승인된 허가의 6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라틴아메리카가 13.5%로 두 번째였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Observ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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