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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M TV News (Video)

자메이카·수리남, 에너지·무역·직항 협상 논의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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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와 수리남이 외교 관계를 더 강한 경제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양국 정부는 에너지·무역·투자·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 의사를 밝혔다.

앤드루 홀리스(Andrew Holness) 총리는 카리브 공동체(CARICOM) 회원국들의 석유·가스 생산이 확대되면서 지역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뚜렷한 기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트리니다드, 가이아나, 수리남의 진전을 언급했으며, 수리남 역시 자메이카의 해상 석유·가스 탐사 프로그램을 주시해 왔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결과는 탐사 중인 일부 지역에서 활성 석유 시스템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홀리스는 또한 양국이 자메이카와 수리남 간 직항을 개설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한적인 항공·해상 연결망이 오랫동안 카리브 전역에 분포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 왔다고 그는 주장했으며, 제안된 협정은 현재 구체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수리남의 제니퍼 히어링스-시먼스(Jennifer Geerlings-Simons) 대통령은 이번 논의가 여러 분야에 걸친 협력 심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노동 이주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양국 노동자들이 다른 나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고, 당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더 강한 협력을 통해 자메이카와 수리남 국민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신디케이트 출처 CVM TV News (Video)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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