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과 셀리샤 영, 휴버트 로렌스 메모리얼 TT 클래식에서 단식 우승
19세 월머스 보이스 학생 존슨과 국가대표 셀리샤 영이 일요일 GC Foster College Auditorium에서 열린 휴버트 로렌스 메모리얼 탁구 클래식에서 남자·여자 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스핀 잼 서머 2026으로 브랜드된 이번 대회는 휴버트 로렌스 메모리얼 일정에 담긴 일곱 차례 챔피언십 중 두 번째다. 경기는 총 11개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소년·소녀 언더-9·언더-11·언더-13·언더-15·언더-19와 남자·여자 오픈 단식, 남자·여자 복식, B 오픈 남자 단식이 포함됐다.
7전 4선승제로 치러진 남자 오픈 결승에서 존슨은 브라이언 블레이크를 4-2로 꺾었다. 그는 준결승에서 루돌프 싱클레어를 4-1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블레이크는 아데니이 아칸데를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오픈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됐다. 영은 국가대표 동료 브리타니 머레이를 3-2로 간신히 따돌렸다. 준결승에서 영은 크리스티나 로이스를 3-0으로 완파했고, 머레이는 카리사 피터킨을 3-1로 제압했다.
자메이카 탁구협회가 이 시리즈를 공인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지역 선수권대회를 앞둔 국가대표팀의 준비 무대이기도 하다.
우승자 중 한 명은 준비 과정이 고도로 기술적이었고 개인 필요에 맞춰져 있었으며, 상대의 경기에 매몰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해당 선수는 이번 우승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 주며 다음 대회를 앞두고 격려가 됐다고 덧붙였다.
신디케이트 출처 CVM TV News (Video)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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