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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 8강전, 내셔널 스타디움 개막…레이싱–포트모어·카발리어–워터하우스

Kingston
JPL 8강전, 내셔널 스타디움 개막…레이싱–포트모어·카발리어–워터하우스

자메이카 프리미어리그(JPL) 플레이오프가 이번 일요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8강 1차전 두 경기로 막을 올린다.

레이싱 유나이티드와 포트모어 유나이티드가 오후 5시에 맞붙고, 이어 디펜딩 챔피언 카발리어가 오후 7시 30분에 워터하우스 FC와 격돌한다. 각 대결은 홈·원정 2경기로 진행되며, 총합 득점으로 다음 단계 진출이 결정된다.

레이싱과 포트모어는 리그 시즌을 마치고 뚜렷한 우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최근 5차례 맞대결 중 네 번이 무승부로 끝났다. 레이싱 유나이티드는 2시즌 전 승격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올랐으며, 39경기 정규 일정을 스페니시 타운 폴리스를 4-0으로 꺾으며 마무리했다. 공격에서는 타제이 그랜트가 16골과 유효슛 27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포트모어는 시즌 내내 단단하고 공격적인 전술로 경기를 풀었고 옐로카드 81장을 받았다. 주포 호나우두 로빈슨이 최근 수비가 한층 강해진 레이싱 수비를 뚫어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 카발리어가 워터하우스 FC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 타이틀을 지닌 채에도 카발리어는 최근 워터하우스전에서 부진했다. 지난 5경기 만남에서 워터하우스는 무패(2승 3무)를 기록했다. 워터하우스는 최근 10경기 중 1패(일방적 대패 1건 제외 시 실점 2골)로 상승세다. 공격의 핵심은 13골의 콜로라도 머리이며, 카발리어는 10골 5도움으로 팀 내 1위인 크리스토퍼 앤스워스에 힘입을 예정이다. 카발리어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하버 뷰를 2-1로 꺾고 우승 방어 태세를 다졌다.

올해의 상금 구조는 국내 트로피를 넘어선다. 결승 진출 팀 두 곳은 2026 Concacaf Caribbean Cup 정식 참가권을 얻는다. 3·4위 플레이오프 승자도 Caribbean Football Union Club Shield 진출 루트를 확보한다. 8강 승자는 4강으로 올라 정규리그 1·2위로 이번 라운드를 건너뛴 마운트 플레전트와 몬티고 베이 유나이티드를 맞는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Observ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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