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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두 골 버니 쇼, 맨체스터 시티 우먼 FA컵 결승행…첼시에 3-2 역전
자메이카 출신 공격수 카디자 "버니" 쇼가 종료 직전 두 차례 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 우먼을 여자 FA컵 준결승에서 첼시 우먼에 3대2 역전승으로 이끌었다.
첼시는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에린 커스버트와 샘 커가 연속 득점하며 2대0으로 앞선 뒤 준결승 진출을 눈앞에 둔 듯했다.
메리 파울러가 맨체스터 시티의 추격 포문을 열었고, 이어 쇼가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넣은 뒤 연장전에서 결승 헤딩골을 뽑아냈다.
여자 슈퍼리그 우승을 방금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는 10년 만에 첫 리그·컵 더블을 노린다.
신디케이트 출처 ZIP FM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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