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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브라이튼 무승부 속 여자슈퍼리그 우승 재탈환

영국 런던(AFP) — 맨체스터 시티가 수요일 경기를 치르지 않고 여자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널이 브라이튼에서 1-1로 비긴 결과가 2016년 이후 첫 국내 리그 우승, 10시즌 공백 종식을 확정했다.
리그 3위 아스널은 토요일 리옹에게 유럽 대회에서 탈락한 뒤 만회하고, 맨체스터 시티보다 남은 경기가 3경기 더 많은 가운데 그 첫 일정이었던 브라이튼 원정에서 3점을 거두어 우승 경쟁을 이어가려 했다. 르네 슬레거스 감독은 승리만이 답이라 판단했지만, 런던 소속 클럽은 홈팀 쓰노다 후카의 선제골에 프리다 마눔이 62분 동점골로 맞선 뒤 추가 골을 넣지 못했다.
무승부 점수는 아스널의 우승 도전을 막았고, 첼시의 리그 6연속 우승 행진도 멈췄다. 트로피는 안드레 예글레르츠가 맨체스터 시티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에 돌아갔다.
“이 팀을 WSL 우승으로 이끈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예글레르츠는 말했다. “선수들은 매 경기 정면으로 맞섰고, 이번 시즌 코칭하는 데 큰 즐거움을 줬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뭉쳐 이기는 길을 찾았고, 그것이 위대한 챔피언이 하는 일이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Observ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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