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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쇼 무득점… 맨체스터 시티, WSL 우승에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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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쇼 무득점… 맨체스터 시티, WSL 우승에 한 걸음

맨체스터, 잉글랜드(CMC): 레개 걸스 공격수 카디자 '버니' 쇼는 골망을 뚫지 못했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일요일 조이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1-0으로 좁게 이기며 영국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수비수 레베카 크나크의 추가 시간 득점이 스카이 블루스의 우승 경쟁을 살렸고, 승패를 온전히 자신들의 손에 쥐게 했다. 크나크는 막판에 헤딩 골을 넣어 리버풀 골키퍼 제니퍼 폴크를 제치며 시티를 아스널보다 11점 앞서 나가게 했지만, 맨체스터 측은 경기를 3경기 더 치렀다.

이 결과에 따라 5월 16일 마지막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기면 아스널이 남은 일정을 어떻게 치르르든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홈팀은 경기 내내 오랫동안 열세였고, 전반에는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유효슈팅은 쇼의 근거리 슛 하나뿐이었으나 리버풀 골키퍼에게 막혔다.

시티는 전반 초반 리버풀의 압박을 버티고 나서 후반에 경기 흐름을 잡았다. 브라질 공격수 케로린과 쇼의 추가 시도도 폴크가 막아냈다.

후반전이 진행될수록 리버풀의 기회는 말랐고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를 장악했다. 막판 연속 공격을 버티지 못한 원정팀은 크나크의 헤딩이 골라인을 넘어갈 때 무너졌다. 폴크가 손을 댔지만 깨끗이 잡지 못해 골로 이어졌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Glean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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