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스트링 우려에도 Messi, Argentina 2026 월드컵 명단에 포함
부에노스아이레스 (AP) — Argentina 감독 Lionel Scaloni가 2026년 월드컵 왕좌를 방어할 선수 명단에 주장 Lionel Messi를 포함하며 잇단 몸 상태 문제를 둘러싼 우려를 잠재우려 했다.
39번째 생일을 앞둔 Messi는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목요일 발표한 26명 명단에서 가장 큰 이름이다. 이 가운데 17명은 4년 전 Qatar 결승에서 Argentina가 France를 꺾을 당시 함께했던 선수들이다.
이번 발표는 FIFA의 최종 월드컵 명단 제출 마감일인 6월 1일을 앞두고 주요 선수 여러 명이 여전히 부상 회복 중인 상황에서 나왔다. Messi도 그중 한 명으로, 근육 피로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지난 일요일 Inter Miami 경기 종료 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Inter Miami는 그의 복귀 시점이 임상적·기능적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Germany 2006, South Africa 2010, Brazil 2014, Russia 2018, Qatar 2022에 이어 Messi의 여섯 번째 월드컵이 된다.
골키퍼 Emiliano Martínez도 지난주 Aston Villa가 Freiburg를 꺾은 Europa League 결승에서 오른손 약지가 골절된 뒤에도 명단에 포함됐다.
Scaloni는 또 4월 중순 Tottenham 소속으로 경기하던 중 오른쪽 무릎 측부 인대 염좌를 입고 회복 중인 수비수 Cristian Romero를 명단에 넣었다. 2022년 France와의 승부차기 승리에서 중요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풀백 Nahuel Molina와 Gonzalo Montiel도 근육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포함됐다.
1978년, 1986년, 2022년 월드컵 우승팀 Argentina는 6월 16일 Group J에서 Algeria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같은 조에는 Austria와 Jordan도 편성돼 있다.
대표팀은 토요일 Kansas City의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출발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 전 Argentina는 Honduras, Iceland와 평가전을 치른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Glean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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