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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추가 시간 헤더 결승골…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2-1 꺾고 월드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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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rance 24)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긴장감 넘치는 2-1로 꺾고 FIFA 월드컵 16강 티켓을 따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포르투갈을 앞세웠으며, 월드컵 토너먼트전 첫 득점을 기록했다. 영상 판독(VAR)은 앞선 코너킥 상황에서 반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이반 페리시치가 후반 초반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팽팽한 공방전으로 흘러갔다. 양 팀 모두 득점이 취소되거나 골라인에서 걸러지는 등 치열한 전개가 이어졌다.
추가 시간 막바지, 조슈코 르바르디올이 공을 밀어 넣으며 무승부를 이끌어 낸 것처럼 보였으나, VAR는 이고르 마타노비치와 마리오 파살리치가 얽힌 허름한 공격 과정에서 오프사이드를 확인해 골을 취소했다.
연장전이 유력해지던 가운데 라파엘 레아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라모스는 수비를 뛰어넘으며 94분 헤더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번 승리로 포르투갈은 7월 6일(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스페인과의 16강전에 출전한다.
신디케이트 출처 Our Today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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