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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C Jamaica (Video)

상원 위원회, 본회의 중 외부 메시징 금지 결정 연기

28 분 분량King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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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TON — 자메이카 상원 의사규칙위원회는 2026년 7월 17일 Standing Order 82A2에 대한 최종 결정을 미뤘다. 해당 조항은 상원 또는 위원회 의사 진행 중 상원의원이 다른 사람과의 외부 통신을 위해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위원회는 7월 10일 회의 의사록에 따라, 사적 법안을 다루는 Standing Order 82가 수정안대로 유지된다고 확인했다. 이어 관심이 쏠린 82A2는 동 규칙에 따라 허용된 기기가 “상원 또는 위원회 의사 진행 중 다른 사람과의 외부 통신에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법률고문 Miss Stewart는 본회의 중 외부 메시징은 계속 금지하되, “의회 발표와 토론을 뒷받침할 데이터를 열람·취득하거나 제시하기 위해 엄격히 필요한 경우”에 한해, 상원의장 또는 위원회 위원장의 최종 승인을 조건으로 허용하는 수정안을 담은 메모랜덤을 제출했다. 그녀는 연구 결과 영국·호주·캐나다 등 영연방 의회에서는 참고 자료와 토론 노트용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허용하며, 대개 의사규칙이 아니라 의장의 판정을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한 상원 내 기술 사용을 규율하는 Standing Order 82A는 2011년 7월 15일 Senator Norma Grant의 동의로 통과됐다고 보고했다.

상원의원들은 제안된 문구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토론 도중 사실을 확인하려면 사전 허가가 필요한지, “외부 통신”을 어떻게 정의할지, 전면 금지가 단속 가능한지 등이 쟁점이었다. Senator Bernard는 실시간 조사와 일상적 메시징은 규제하기 어렵고, 82A6에 따른 시청각 자료는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Senator Rose Bennett-Cooper는 의회 직원에게 서류를 요청하는 것도 외부 접촉으로 볼 수 있지만 회의에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Senator Scott Mley는 해당 규칙이 바로잡으려는 폐해가 무엇인지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Senator Golden Campbell은 조항 삭제를 강하게 요구하며, 2026년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을 수 있고 감시가 어려우며 헌법상 통신권과 충돌할 수 있다고 말했다. Senator Gail 역시 규칙이 막으려는 행위가 무엇인지 물었다. Professor Senator Morris는 연설 중 상호 존중을 뒷받침하는 제약을 없애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품위와 예의를 다루는 Standing Order 82A5도 지적했다.

의장은 견해 대립 — 강화된 82A2를 유지할 것인지, 삭제할 것인지 — 을 정리한 뒤, 다음 회의 전까지 의원들이 검토하도록 해당 안건을 연기했다.

신디케이트 출처 PBC Jamaica (Video)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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