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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 즈베레프 꺾고 윔블던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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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시너가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제압하고 남자 단식 윔블던 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며 테니스 정상의 자리를 더 굳혔다. 이탈리아 선수는 올 잉글랜드 클럽의 잔디 코트에서 4세트 끝에 6-7, 7-6, 6-3, 6-4로 승리했다.
즈베레프는 한 달 전 프렌치 오픈에서 거둔 첫 그랜드슬램 우승에 힘입어 결승에 올랐지만, 시너의 안정된 플레이가 경기를 가져갔다. 이번 결과로 시너는 즈베레프를 상대로 한 무패 연승을 10회로 늘렸으며, 오픈 시대에 남자 단식 윔블던 타이틀을 방어한 열 번째 선수가 됐다.
신디케이트 출처 Our Today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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