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XICO CITY (AP) — 일요일 밤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16강 경기는 뇌우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를 휩쓴 뒤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다.
킥오프는 경기장 주변 기상이 나아지기를 주최 측이 기다리면서 현지 시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조정됐다.
멕시코에겐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기상 관련 차질이었다. 화요일 엘 트리의 32강 에콰도르전도 비슷한 폭풍 때문에 1시간 지연됐다.
FIFA는 일요일 경기를 일기 예보를 고려해 정오로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기존 저녁 일정을 유지했다.
이번 연기는 이번 월드컵에서 세 번째로 큰 기상 사건이다. 6월 22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프랑스 대 이라크 조별리그 경기는 악천후로 하프타임에 2시간 중단됐다.
신디케이트 출처 Jamaica Gleaner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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