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사막화 대응의 날 맞아 목축지 보호·퇴화 토양 복원 촉구
카리브 이해관계자들은 목요일 2026 사막화 및 가뭄 대응의 세계의 날을 맞아, 지역 전역의 목축지를 보호하고 토지 퇴화를 되돌리자는 새로운 호소를 전했다.
행사는 "목축지: 인식하고, 존중하며, 복원하라"는 글로벌 주제를 담았다. 목축지가 모든 카리브 섬의 주요 지표 피복은 아니지만, 발표자들은 지역 전역에 퍼진 광범위한 사바나 체계를 생계, 생물다양성, 수자 및 탄소 순환을 뒷받침하는 생태계로 지목했다. 구아야나와 수리남의 Rupununi·Sipaliwini 사바나에서 벨리즈 해안 사바나에 이르기까지이다.
카리브 전역에서 농민들은 늦게 오거나 아예 오지 않는 비와 맞서고 있다. 한때 여러 세대를 부양하던 토양은 가늘어지고 강줄기는 줄어들었으며, 비옥도 저하, 침식, 수확량 감소는 먼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이미 식량·수자원 안보를 약화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목축지는 지구 육상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수억 명의 식량을 공급하고 막대한 탄소를 저장하며 대륙의 수자원 공급 조절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기후 변화, 산림 벌채, 지속 불가능한 토지 이용, 장기 가뭄 등으로 압력이 커지고 있다.
지역 당국은 이날을 지도자, 정책 입안자, 농민, 시민이 토지를 착취 대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반자로 대하라는 호출로 틀을 잡았다. 인식이란 목축지와 토양의 생태적·문화적·영적 중요성을 경제적 가치에만 국한하지 않고 가치 있게 보는 것을 뜻한다. 존중이란 농민, 토지 관리자, 원주민 공동체를 정책 결정의 중심에 세우는 것이다. 복원이란 토양에서 빼앗는 것보다 더 돌려주는 방식으로 훼손된 땅을 치유하는 지속적 조치를 의미한다.
Caribbean SIDS Soil Care 사업을 통해 관련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세계환경시설(Global Environment Facility)의 자금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의 지원 아래 시행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14개 카리브 국가에서 지속 가능한 토지 관리, 토지 퇴화 중립, 경관 복원을 촉진한다.
2026년 8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사막화 방지 협약 제17차 당사국 총회(UNCCD COP17)를 앞두고, 카리브 정책 당국자들에게 농민의 경험과 토양 보호 우선순위를 국제 무대로 가져가고, 소규모 섬 개발도상국(SIDS)의 토지 퇴화 문제를 국제 기후 회복력 의제의 중심에 두도록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신디케이트 출처 PBC Jamaica (Video)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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