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스턴 빌라 소속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의 3,500만 파운드 방출 조항을 발동해 영입에 성공했다.
월드컵에서 벨기에의 8강 진출을 도운 29세 선수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5년 계약을 맺었다.
빌라에서 세 시즌을 보낸 틸레만스는 카세미루가 착용했던 18번 유니폼을 입게 된다.
그는 레스터 시티에서의 FA컵 우승과 빌라 소속 시절 유로파 리그 결승 우승 등 눈에 띄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이적은 이미 안드레이 산투스와 골키퍼 칼 달로우를 새로 영입한 유나이티드의 지속적인 미드필드 재편 작업의 일환이다.
신디케이트 출처 Our Today · 최초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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